백파더 참치 동그랑땡 만드는 법 따라하기
참치 동그랑땡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양양이가 말하는 양양의 세계입니다. 백파더에서 요린이들을 위해 참치를 이용해 만든 참치 동그랑땡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간단 레시피를 방영하였습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식재료인 참치 동그랑땡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일단 기본 크기의 참치캔를 준비하여 주세요. 그런다음 양파, 대파, 간마늘, 달걀을 준비하여 주세요. 그리고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를 준비하여 주시면 됩니다. 오늘 계량하는 방법은 참치캔을 이용해 재료계량을 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만약에 사이즈를 잘못 구입해서 큰 참치캔을 구입했어도 염려하지 안하도 된다고 해요. 참치캔의 크기로 재료계량을 하면 되니깐요.
참치 동그랑땡을 만들기 위하여 참치캔을 따주세요. 그리고 참치캔 안에 들어있는 기름을 제거하여 주세요. 참기캔 안에 들어있는 기름을 빼는 방법은 특별한 게 없습니다. 숟가락을 사용해 참치가 흘러내리지 않게 한 다음, 참치캔 기름을 제거하여 주시면 되는데요. 기름을 제거한 참기캔의 내용물을 볼에 넣어주세요.
먼저 대파와 양파를 손질하여 줄 것입니다. 대파는 반으로 뚝 잘라서 절반만 사용을 하면 되고, 양파는 주먹 사이즈 절반만 사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양파는 다져야 하므로 최대한 작게 썰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략 손톱보다 작은 사이즈로 썰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양파를 크게 썰면 참치 동그랑땡을 만들때 뭉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파는 최대한 작게 썰어주는 것이 꿀팁입니다.
참치와 양파는 1:1 비율로 혼합하여 주세요. 아무래도 참치캔 하나 가득 채워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양파 반개를 썰어주시면, 참치 한 캔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양파를 손질한 다음 파와 청양고추를 다진 다음에 빈 참치캔에 반 정도 담아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파와 청양고추는 최대한 잘게 다지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파와 청양고추를 손질한 후에는 간마늘을 넣어준다고 합니다. 다진마늘을 넣어주면, 참치 특유의 비린 맛을 잡을수 있다고 해요. 비린 맛을 잡기 위해서는 꼭 간마늘을 넣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반 참치캔 기준에 의하면 다진마늘 반숟갈을 넣어주면 됩니다. 각자 주관적인 취향에 맞게끔 마늘양은 조절하여 주면 된다고 합니다.
양파, 고추, 참치, 대파를 넣어준 곳에 달걀 2개를 풀어주세요. 그리고 부침가루를 수북하게 담은 두 숟가락을 넣고 섞어주세요. 반죽이 걸쭉하게 만들어졌으면 이제는 프라이팬에 구워줄 것입니다. 일단 프라이팬에 강불로 달궈주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 다섯 숟갈을 두르고 강한 불로 달구어주세요.
프라이팬이 달구어지면 숟가락을 이용해 미리 만들어 놓은 참치 동그랑땡 반죽을 펴서 올려주세요. 프라이팬에 최대한 가까이 동그랑땡 반죽을 올려놓아야 기름이 튀지 않는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죽을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완성을 하면 끝인데요.
참치 동그랑땡이 다 익었는지 덜 익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반죽이 덜 익었을때는 흐물흐물하다고 합니다. 계란이 익으면서 반죽 모양을 잡아줘야 동그랑땡이 완성된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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